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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사소개

MICROFIBER

 

마이크로화이버의 기준
1데니어(D) 이하일 것

마이크로화이버는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면의 30분의 1만큼 가느다란 굵기를 가진 것으로
계산대로라면 최소 1데니아 이하의 단섬유를 진정한 마이크로화이버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자에서 취급하는 마이크로화이버는 원단은 0.5D, 충진재는 0.7D 이하를 말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화이버의 장점과 단점

장점
구스와 같은 부드럽고 풍성함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복원력이 뛰어나 솜이 눌려 죽었을 경우, 쉽게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가느다란 원사로 제직되어 집먼지 진드기가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듭니다.
첨단소재로 다양한 기능성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건조와 흡수가 빨라 다양한 제품에 사용됩니다.

단점
너무 얇아 지지하는 힘이 약합니다.
강한 자극에 취약합니다.
정전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점을 해결하는 방법

제품의 탄성과 지지력을 위해 1.4D 또는 3D의 단섬유를 최적의 배합으로 믹싱합니다.
원가절감을 위한 저가의 원료를 배합하는 것이 아닌, 제품의 품질을 위해 최고의 제품을 선별하여 사용합니다.
아이자의 경험을 토대로 배합된 소재는 마이크로화이버의 단점을 극복해주며, 한단계 더 나은 품질을 선사합니다.

우리는 정전기 발생을 해결하기 위해, 최적화 된 카본사 원단을 직접 개발하고 제직해 사용합니다.
완벽한 5mm 간격의 카본사는 발생한 정전기를 외부로 흘려보내 정전기 발생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줍니다.
 

우리가 취급하는 단섬유

우리가 사용하는 원료는 최고의 제품들로 최소화되어있습니다.
이는 원료의 보관과 관리에 있어 더욱 완벽함을 기할 수 있도록 합니다.

[Huvis] 0.7D / 1.4D / 1.3D(참숯섬유)
[Toray] 3D
 

아이자 X 휴비스

휴비스는 삼양사와 SK케미칼의 합작으로 태어난 회사로 국내 단섬유 분야 1위의 기업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원료는 휴비스 전주공장에서 생산된 국내 원료입니다.
아이자는 휴비스 본사로부터 직접 거래하고있는 오랜 파트너입니다.
 

아이자 X 도레이케미칼

도레이케미칼은 웅진케미칼에서 시작되어 도레이케미칼에 합병되어 지금의 도레이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단섬유 분야에 있어서 휴비스와 1,2위를 나란히하는 기업으로 그 품질이 우수해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도레이케미칼의 정품 원료만을 취급하며 우리의 오랜 파트너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소재가 가진 기능성

OEKO-TEX®
항균성(알러지케어)
진드기 기피성
소취(냄새억제)기능 등